760A XT 앞 변속기를 달아서 완벽한 48T대응으로 부드러운 변속OK!
>>프론트의 고단기어에서의 변속이 이전보다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빅애플 타이어로 "와일드한 로드형(?)" 타이어셋팅!
>>앞 2.35 뒤 2.00
타이어 가는 김에 튜브를 빼버리고 스탠스사의 노튜브 세트로 튜블리스화!
>>새타이어라 처음 비드 맞춰넣는 거에 고생했지만 샵의 대형컴프레서로 불어 주니까 의외로 간단히 되더군요. 와이어비드라 타이어 자체의 무게가 있어 전체중량은 이전보다 오히려 늘어났지만 생각외로 간단히 튜블리스화가 가능했습니다.
탁스 물통케이지와 물통 장착!
>>디자인 적으로 끌려서 구입한 TACX의 물통케이지를 장착했습니다. 끄레디 아그리꼴의 팀물병이 세트로 된 제품.(특히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물병의 로고 디자인이 끌려서^^)
이로서 완전히 출격준비 완료네요.
더 이상 손볼 데가 없군요.^^
노튜브 키트는 의외로 쓸모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3-4일은 걸릴줄 알았던 씰링작업이 의외로 1시간도 안되어 공기도 안새게 빵빵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완전히 밀봉됬는지는 내일 실주행을 해봐야 알겠지만)
가벼운 튜브를 사용하는 XC타이어 정도로는 거의 경량화 효과는 없지만 프리라이드나 다운힐 타이어에 사용하면 수백그램의 경량화가 가능할것같더군요.
물론 튜브 시스템에 비해 공기압을 자유롭게 조절할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건 기본이고요.
>>프론트의 고단기어에서의 변속이 이전보다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빅애플 타이어로 "와일드한 로드형(?)" 타이어셋팅!
>>앞 2.35 뒤 2.00
타이어 가는 김에 튜브를 빼버리고 스탠스사의 노튜브 세트로 튜블리스화!
>>새타이어라 처음 비드 맞춰넣는 거에 고생했지만 샵의 대형컴프레서로 불어 주니까 의외로 간단히 되더군요. 와이어비드라 타이어 자체의 무게가 있어 전체중량은 이전보다 오히려 늘어났지만 생각외로 간단히 튜블리스화가 가능했습니다.
탁스 물통케이지와 물통 장착!
>>디자인 적으로 끌려서 구입한 TACX의 물통케이지를 장착했습니다. 끄레디 아그리꼴의 팀물병이 세트로 된 제품.(특히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물병의 로고 디자인이 끌려서^^)
이로서 완전히 출격준비 완료네요.
더 이상 손볼 데가 없군요.^^
노튜브 키트는 의외로 쓸모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3-4일은 걸릴줄 알았던 씰링작업이 의외로 1시간도 안되어 공기도 안새게 빵빵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완전히 밀봉됬는지는 내일 실주행을 해봐야 알겠지만)
가벼운 튜브를 사용하는 XC타이어 정도로는 거의 경량화 효과는 없지만 프리라이드나 다운힐 타이어에 사용하면 수백그램의 경량화가 가능할것같더군요.
물론 튜브 시스템에 비해 공기압을 자유롭게 조절할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건 기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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