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 GON 님과 박성재님을 뵙고 왔습니다. 정말 제게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빌려 보고픈 책들도 참 많이 갖고 계시더군요...매우 부러웠습니다. 고성곤님의 참새골 라이딩에 한번 합류해볼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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