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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25 1박2일 안성투어 1

베레모2006.02.26 02:08조회 수 835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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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원샷~


장기자랑


장기자랑 2


장기자랑 3


장기자랑 4


목동형 머리가 얼마나 무거우면 머리에 으~~ 저 핏대 어쩐지 머리가 저려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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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로...........(?) (by 필스) 0224-25 1박2일 안성투어 2 (by 베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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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두고두고 못잊을 ,,, ㅋㅋㅋ
  • ㅎㅎㅎ 보고픈님 표정 예술입니다. 진수성찬에 화기애애! 올리고올리고~아싸!
  • 저의..부모님고향이 안성인데.. 새제라는 삼흥리 또 조령 돌막골이라고도 하죠..
    저수지도 유명한데 삼흥리쪽은 무슨저수지라더라.. 이궁.. 조령쪽은 마둔 저수지라고하죠..
    아... 저두 서울(사당)에서 삼흥리로 갈려구 준비중인데요.. 아... 부럽습니다..
  • 울 집이 안성인디... 베레모님 나두 델꾸 가시져... 안성에도 험한 코스가 있다고 어느 분에게서 쪽지로 들었는데 시간 지나서 지워졌다는...
  • 금광면에 저수지가 산을 가운데로 두개 있는데 면소재지쪽은 금광저수지(삼흥리 방면) 반대쪽 저희 집쪽은 마둔 저수지 울 집에서 2키로 윗쪽에 있구요. 그곳 넘어가면 충북 음성 나오는데 업힐 겁나 죽음입니다. 언젠가 집에갈떄 한번 끌고가서 타야 하는데...
  • 여전 하시네요 ^^
  • 아이구 창피~~
    쫌 골라서 올려줘용~ 팬들의 이목이 있는데~~
  • 또봐도 재미있습니다.
    뿌러내님 말씀대로 포토재닉 퓰리처상 임다. 후다닥~
  • 베레모글쓴이
    2006.2.27 00:48 댓글추천 0비추천 0
    bclee님 험하다기보다는 가파른언덕이 있읍니다 석남사에서 정상 찍을려면 말이죠
    그날은 내내 진창이라 잔차타는것 택도없고 걍 걷는것조차 힘든 노면상태였읍니다
    덕분에 목동님 귀가 따가우리만큼 잔소리 들었죠 ㅋㅋ

    나중엔 도망가더라구요 ㅎㅎ
    음성(안성)쪽이 해빙기땐 아주 쥐약이더군요
    먼저번 칠현산 칠장산 보현산 맞나??(시골풍경님번개때)

    이때 라이딩때도 똑같은 노면을 격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더군요 낙옆밑은 완전 딴세상이더라구요
    진흙아니면 얼음... 그래도 넘어져도 다치지는 안았다는...

    노면상태 좋을때 한번더 가자고 목동님하고 약속했읍니다
    그때 같이 라이딩하시죠

    스톰님도 제가 알것 같은데 누구시죠??
    제가 아는닉으로 바꿔주세요~~ 두분다~ ㅋ
  • "가이"라는 닉을 다른 분이 사용하고 계셔서...
    금광면에서 서운면 쪽으로 넘어 간겄 갔은데 식사는 죽산쪽에서 하셨나???
    석남사에는 여름철에 아주 가끔 가는 곳인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이제는 메리트가...
    주차장인 마둔 저수지는 어릴때 멱 감고 쫌 커서는 낚시질 핑계로 술 먹고 놀러 자주 갔었는데... 명절때 가보니 울집 산도 이제는 울창한것이 한번 타봐도 될것 같던데 아마도 석남사에서 울 산으로 지나 갔을것 같은데...
  • 베레모글쓴이
    2006.2.27 09:37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은 잡았었는데.. 지리는 목동님이 잘아십니다 전 잘몰라요 ^^
    그렇다면 가이님의 유년시절을 석남사쪽에서 보내셨군요 역쉬..물좋고 산좋은 곳에서..
  • 정말 물 좋고 산 좋죠. 산이 좋으니 물이 좋은 건가???
    암튼 음식해 보면 물이 좋다는건 확연히 느끼죠.
    주변 풍광은 좋았는데 저는 무쟈게 엄청 불량감자였답니다. ㅠ.ㅠ
  • 목동님 보고픈님을 보니 학교 다닐때 음악 시간에
    가곡 부를때 생각이 나는 군요.

    일~송~정~ 푸른~솔은~~ ^^
  • 서산에서 함께 라이딩했던 가이님 맞으신가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반갑습니다.
  • 베레모님 지송^^
    아~ 가이님이 이곳 분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담에는 배티고개에서 진천쪽 덕성산~도락산~ 보개면 구봉산까지 개척질 할 예정입니다.
    참! 가이님, 안성시청 위 팔각정있는 산도 라이딩 가능 한지요^^
  • 지면을 통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목동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렵게 뺀살을 도로 제자리로 보내주신 터프님 보고픈걸님 썬이님 감사합니다..-_-;;(정말 이런것도 감사해야 할까요??? )

    산타님..깨과자..담에도 부탁드립니다...호호호~~~
  • 베레모글쓴이
    2006.2.27 2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님 저 핏대를 다시보니 섬뜩하네요 머리에 쥐나면 어케디는거지요??
    119불러야 되나?? 반성하세요 ㅋ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리플이 늦었네요.
    쉬는 날이라서 가족과 함께 롯데월드 갔다가 일박하고 쇼핑하고 이제 내려 왔네요.
    비나리님 그리고 이곳에 들렸던 분들의 아뒤를 보니 반갑네요.
    목동님 제가 군대 갔다 온뒤로 안성을 떠나서 집에는 뜨믄 뜨믄 다니는지라...
    시청위에 그 산은 85년도에 데이트할때 가본 후론 한번도 못 올랐는데 그때의 기억으로 잔차질이 가능한데 밍밍할것 같은데요.
  • 무지 재밌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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