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꼬 할라 카다가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이스턴 몽키라이트 SL로 핸들바를 바꿨습니다.
제가 미쳤지요... 쩝...
하지만 이전 카본핸들바의 위력이란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고기도 묵어본 놈이 묵을 줄 안다꼬...
살짜기 바람 빠진듯 보드랍게 진동을 흡수하는
카본핸들바를 쓰다가 막알루미늄 라이저바는 못쓰겠더군요.
느낌의 차이는요. 카본 쓰다가 바로 바꿔서 타 보시면 어? 하실겁니다.
물론, 그까이꺼 뭐 똑같지 뭐... 하는 사람은 똑같을 것이구요^^
일자바로 다시 바꾸려 하니 라이저바의 또 그 핸들링 맛이 기억이 나서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알아봤습죠.
EC70, EC90을 알아봤는데 샵에 문의결과
딴곳에선 품절이던 EC90 몽키라이트 SL 이 남아 있더군요.
기냥 바로 그날 오후에 가서 바꿨습니다.
그날이 월급날이었거든요...
우당탕 갔던 교체하러 가는길
돌아올 때는 바로 부드럽게 돌아왔습니다.
그라모 인제 카본 일자바가 남았는데
이넘을 3-4만원에 팔라꼬 가만 생각해보니
이좋은 일자바를 어떻게 또 이 가격에 구하겠습니까?히히
기냥 보관하고 있다가 일자바가 그리워지면 또 바꾸고 또 바꾸고
그렇게 갖고 놀랍니다.
이상 낚시글이라서 죄송합니다. 흐흐
잡담 있는 오장터를 위해 기냥 이런 낚시글도 남깁니더.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이스턴 몽키라이트 SL로 핸들바를 바꿨습니다.
제가 미쳤지요... 쩝...
하지만 이전 카본핸들바의 위력이란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고기도 묵어본 놈이 묵을 줄 안다꼬...
살짜기 바람 빠진듯 보드랍게 진동을 흡수하는
카본핸들바를 쓰다가 막알루미늄 라이저바는 못쓰겠더군요.
느낌의 차이는요. 카본 쓰다가 바로 바꿔서 타 보시면 어? 하실겁니다.
물론, 그까이꺼 뭐 똑같지 뭐... 하는 사람은 똑같을 것이구요^^
일자바로 다시 바꾸려 하니 라이저바의 또 그 핸들링 맛이 기억이 나서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알아봤습죠.
EC70, EC90을 알아봤는데 샵에 문의결과
딴곳에선 품절이던 EC90 몽키라이트 SL 이 남아 있더군요.
기냥 바로 그날 오후에 가서 바꿨습니다.
그날이 월급날이었거든요...
우당탕 갔던 교체하러 가는길
돌아올 때는 바로 부드럽게 돌아왔습니다.
그라모 인제 카본 일자바가 남았는데
이넘을 3-4만원에 팔라꼬 가만 생각해보니
이좋은 일자바를 어떻게 또 이 가격에 구하겠습니까?히히
기냥 보관하고 있다가 일자바가 그리워지면 또 바꾸고 또 바꾸고
그렇게 갖고 놀랍니다.
이상 낚시글이라서 죄송합니다. 흐흐
잡담 있는 오장터를 위해 기냥 이런 낚시글도 남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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