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에 중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에서 4명이 산타모승용차에
잔차 4대를 거치후 출발
증산도착 오전 8시30분
조식후 출발 09시30분
차량은 증산교?
다리옆 공설운동장?
주차장이 넓습니다.
다리 건너 철길을 가로 질러 산쪽으로 난 지방도로로 바로 업힐,
지방도를 따라 18km
도로라이딩-민둥산입구(화엄약수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 진입)
시멘트길과 임도로 진행하다 보면 불암사 사찰
불암사를 지나 약150m진행후 왼쪽으로 시멘트임도길로 진입
업힐이 좀 힘든 임도길
약3km 진행후
싱글로 접어듭니다.
둥근나무 계단길은 멜바
그리고 끌바 능산길 일부는
잔차를 타고 갑니다.
이렇게 민둥산까지
진행후 민둥산 계단길 내려가기입니다.
약200m딴힐후,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회전(팻말?순한 내리막길 이라 되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진흙길(이날은 안개비로 땅이 축축하여) 다운힐인데
임도까지 계속 즐거운?
경사지 딴힐합니다.
마지막 계단길과 만나는 임도길에서 싱글로 내려오면 증산역쪽으로
(싱글길 계속이 있으며)
가깝게 진입가능하며,
임도를 원하면,
왼쪽으로 꺽어서 임도길로 내려가도
임도 딴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쭉 내려오면 처음에 증산쪽에서 올라갔던
지방도로길과 만남니다.
만나면 우회전하면 증산쪽으로 올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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