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로 미리 인도어 라이딩을 준비하여 다녀온 라이딩 그림을 올려봅니다. 아침엔 비가 부슬거려도 뜨겁지 않은 라이딩을 기대하였으나 출발시 부터 하늘이 맑아 지더니(아래위 반팔 반바리로) 라이딩 하는 동안 뜨거워서 삶은 감자가 될 뻔하였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투어 라이딩을 잘 마쳤습니다. 태안의 기름유출사고로 어떨까 싶었지만 많은 님들의 노력으로 맑은 태안의 쪽빛 바다도 실컷 구경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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