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다녀온 임도 개척 트랙로그입니다. 지도를 잘 활용하면 멋진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계곡쪽은 임도 길의 손실로 신발은 두번 정도는 벗어야 하며 계곡물이 넘무 깨끗하였습니다. 의정부 친구인 디지탈님과 파란산 두명이 라이딩 하였습니다. 산악회 11명은 길도 희미한 한강기맥 16km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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