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싸게 팔더군요...
일부 품목만 있는데...
전 20분간 고르다가 고르다가 고르다가 또 고민만 하다가...
반바지가 두벌있어서 그만 말았습니다..ㅎㅎㅎ

지난 주 주말에 브레이크 선이 짧아서 바꾸려고 케이블만 사려고  영~~ㅋㅋ 멀어서.. 그냥 가까운 분당에 갔었는데...

거기서 팔더군요... 샵을 언급하면 쫌 그러니깐...

아무튼 5만원 균일가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어딘지 눈치 채실겁니다.

제가 맨 처음 자전거 산곳 절대루 아닌거 아시죠?ㅎㅎㅎㅎ

거기서 엘써쓰 사장님도 우연하게 뵈었구요..그 날 오전에도 통화 했었는데..ㅋㅋㅋ
정말 우연히... 인상 참 좋으시더군요..

정말 사실 분들만 쪽지 주시면 알려 드릴께요.
제가 볼때 한 20벌 정도 있었는데..지금은 책임 못집니다.
머머 있는지는?? 절대루 비밀~!

저 거기서 머 먹은거 없습니다.. 싸니깐...~! 정보공유차원에서..

케이블도 제값 다 주고 샀습니다.
당근 케이블 살때도 제가 무슨 아이디를 쓰는 놈이라고 말 안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