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뭐, 일반 부품시장에서 몇 푼 안하는 것도 모르면 비싸게 주고 사야죠...MTB뿐만이 아닙니다.  전에 RC할때도 똑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 저것 알아가면서 제대로된 부품을 제값을 주고 살때는 더할나위 없이 즐겁죠....

그러나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죠....잔차가격 말입니다. 얼마전에 일본의 잔차 시세를 보고 씁쓸했습니다.  어느 분은 일본은 시장이 크니깐, 싸다고 하시는데.....계란이 먼접니까? 닭이 먼접니까?....가격이 적당해야지 국민들이 많이 살거고 그러면 시장도 커진다 아닙니까..?  그럼 일본이나 미국은 처음에는 MTB가격이 비쌌나요...???

하여간, 공상이라도 와일드바이크 MTB매장이 생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