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이 어느 특정 제품을 씹자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자는 취지입니다.
수입상이나 샾의 적당한 마진을 빼았는것이 아니라 상식적인 유통구조속에서 잔차를 타고싶기 때문 입니다.
소비자가의 20-30프로를 할인해준다(?)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잠재워야 합니다. 누구는 백화점의 마진율을 얘기했는데, 샾이 백화점은 아닙니다. 장사야 당연히 이익을 많이 남겨야 하지만 소비자 역시 싼 값에 살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충돌 부분을 소비자 측에서 결정을 하자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런 움직임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수도 있으나, 최소한 소비자인 라이더들의 몸부림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후배들이 더 좋은 조건에 잔차를 탈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우려하는데로 수입상이 물건을 안팔면 소비자가 더 손해 보는것 아니냐 하는데 천만의 말씀 입니다.
그동안 수입상의 말도 안되는 이론 - (예를들면 운임이 300불이라는 둥,- 운송회사에 20ft container 하나가 LA에서 부산까지 운임이 얼마인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한대 운임이 300불이라면 DHL 택배 가격 입니다.) 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자전거를 들여올때 DHL로 들여와 소비자에게 전가 시켰다는 얘기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까?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서 거품이 낀 가격을 정상화 시키자는 것 입니다. AS도 새로이 정착 시키고요.
저도 해외장사를 해서 먹고 사는데, 남의 장사에 시비 걸자는게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 이론으로 소비자를 현혹하여 폭리를 취하자는 걸 정상화 시키자는 겁니다. 무조건 싸게 사겠다 이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라이더 여러분들,
모입시다.
먼저 모임 자체를 가지면 시작이 반이라고 절반의 성공 입니다.
먼저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이라도 모이셔서 진지하게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설혹 비싸게 사더라도 알고는 사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구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해결 될수는 없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이번 주말 쯤이 어떨까 합니다.
한번 모였으면 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자는 취지입니다.
수입상이나 샾의 적당한 마진을 빼았는것이 아니라 상식적인 유통구조속에서 잔차를 타고싶기 때문 입니다.
소비자가의 20-30프로를 할인해준다(?)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잠재워야 합니다. 누구는 백화점의 마진율을 얘기했는데, 샾이 백화점은 아닙니다. 장사야 당연히 이익을 많이 남겨야 하지만 소비자 역시 싼 값에 살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충돌 부분을 소비자 측에서 결정을 하자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런 움직임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수도 있으나, 최소한 소비자인 라이더들의 몸부림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후배들이 더 좋은 조건에 잔차를 탈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우려하는데로 수입상이 물건을 안팔면 소비자가 더 손해 보는것 아니냐 하는데 천만의 말씀 입니다.
그동안 수입상의 말도 안되는 이론 - (예를들면 운임이 300불이라는 둥,- 운송회사에 20ft container 하나가 LA에서 부산까지 운임이 얼마인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한대 운임이 300불이라면 DHL 택배 가격 입니다.) 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자전거를 들여올때 DHL로 들여와 소비자에게 전가 시켰다는 얘기인데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까?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서 거품이 낀 가격을 정상화 시키자는 것 입니다. AS도 새로이 정착 시키고요.
저도 해외장사를 해서 먹고 사는데, 남의 장사에 시비 걸자는게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 이론으로 소비자를 현혹하여 폭리를 취하자는 걸 정상화 시키자는 겁니다. 무조건 싸게 사겠다 이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라이더 여러분들,
모입시다.
먼저 모임 자체를 가지면 시작이 반이라고 절반의 성공 입니다.
먼저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이라도 모이셔서 진지하게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설혹 비싸게 사더라도 알고는 사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구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해결 될수는 없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이번 주말 쯤이 어떨까 합니다.
한번 모였으면 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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