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여기도 이런분위기군요.

저는 인라인과 보드를 타는 사람이고 이제막 자전거를 시작하려고 어제 스캇 볼더를 여기서 중고로 샀는데요..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것처럼 스키가격이 깨지면서 이런얘기를 한사람이있었다고 밝혔는데... 업자니 뭐니.. 와서 관전해도 좋다느니의 말까지 나온다니 참 속상하군요.


여기서 반대의견을 글을 쓸 여지는 조금도 없나봐요. ㅡ,.ㅡ


문득..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극우 주의자들이 이놈저놈 잡아다 무릎꿀리고는 뒤에서 총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거참..

좋은 장터이용 잘하고 비슷한 상황있길래 글 한번 남겼다 상처만 받고 가네요 ㅠㅠ;


그럼 각개격파 잘하시고 담부턴 글도 앞부터 뒤까지 쭉 제대로 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