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 없이 눈으로만 보던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의 왈바는 아닙니다.
그 배려 하고 인간적 이던 분들은 거의 떠나고, 새로운 분들이 이곳에서
활동을 하고들 계시죠.
그런데 몇몇 글 많이 쓰고 제법 번개에도 참석하여 낯을 익힌 분들이
끼리를 만드는것 같더군요.
여론 몰이를 하고,
자신들 하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인민재판식으로 몰아 갑니다.
또한 아는 사람이 잘못된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두둔 하기 바쁩니다.
결코 예전의 왈바는 아닙니다.
그런분들이 지금의 왈바 게시판을 독점 하고 있는것 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지난날의 아름다운 정이 넘치던 왈바가 그립습니다.
>자기 할말은 남이 어떻든 다 말하는 곳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살아있던 왈바에서
>
>나를(내 의견을) 배려해줘야만 당신도 배려해주는 왈바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
>아마.. 그냥 조용히 지켜보시는 분이 훨씬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그러다 조용히 떠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
>저도 조용히 보다가 왈바에서 억지로라도 눈을 돌려버려야겠다는 생각이
>
>요즘들어 몇번씩 듭니다.
>
>게시판을 볼때마다 찌푸려지는 글들.
>
>뭔가 이상하긴한데 잘못을 꼬집을 수 없게 만들어진 글들.
>
>
>또 언제부터인가 왈바회원의 몇몇의 의견이 다른의견에 대해 말하지도 못하게 하기도 하네요.
>
>정말.. 이상합니다. 지금의 왈바.
>
>갑자기 감정적이고 직설적이며 자기위주의 글이 늘어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
>저만 이상한건가요?
그런데 예전의 왈바는 아닙니다.
그 배려 하고 인간적 이던 분들은 거의 떠나고, 새로운 분들이 이곳에서
활동을 하고들 계시죠.
그런데 몇몇 글 많이 쓰고 제법 번개에도 참석하여 낯을 익힌 분들이
끼리를 만드는것 같더군요.
여론 몰이를 하고,
자신들 하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인민재판식으로 몰아 갑니다.
또한 아는 사람이 잘못된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두둔 하기 바쁩니다.
결코 예전의 왈바는 아닙니다.
그런분들이 지금의 왈바 게시판을 독점 하고 있는것 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지난날의 아름다운 정이 넘치던 왈바가 그립습니다.
>자기 할말은 남이 어떻든 다 말하는 곳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살아있던 왈바에서
>
>나를(내 의견을) 배려해줘야만 당신도 배려해주는 왈바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
>아마.. 그냥 조용히 지켜보시는 분이 훨씬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그러다 조용히 떠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
>저도 조용히 보다가 왈바에서 억지로라도 눈을 돌려버려야겠다는 생각이
>
>요즘들어 몇번씩 듭니다.
>
>게시판을 볼때마다 찌푸려지는 글들.
>
>뭔가 이상하긴한데 잘못을 꼬집을 수 없게 만들어진 글들.
>
>
>또 언제부터인가 왈바회원의 몇몇의 의견이 다른의견에 대해 말하지도 못하게 하기도 하네요.
>
>정말.. 이상합니다. 지금의 왈바.
>
>갑자기 감정적이고 직설적이며 자기위주의 글이 늘어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
>저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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