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ㅎㅎㅎㅎ

........2004.03.05 02:23조회 수 203댓글 0

    • 글자 크기


잔차 한참 타고 나서 담배 태우면 속이 따갑더군요.
담배 끊을 때 운동이 정말 효과 있더군요.

사는게 뭔지 집안에 가장,  업무, 승진 시험 이런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한번 댐배를 입에 되면 끊기가 힘든거 다들 아시자나요.

난 86년 3월에 댐배 피기 시작해서 끊었다 피웠다 수도 없이  했답니다.
그럼 나이?? 그건 비밀^^* 이럴때 대비해서 정보 공개 안했지요.ㄹㄹ

금연문제는 국방부에 책임이 태산만큼 크다고 생각 합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쉬는 시간에 댐배, 뭐하면 댐배, 또 댐배값 주고..
이러니 않태우던 사람도 군에 가면 태운다니까요.
한라산 크~~

지금도 피웠다 않태웠다 수도 없이 반복 한답니다.

우리 세대는 그렇다치고 자녀들 생각해서 댐배 피우지맙시다.
아빠하는거 보고 애들은 배우지 않습니까!
그럼 너는 지금 ? 하고 물으시면 저도 어쩔 수 없이 태운다니까요( 머리 숙이고)

건겅하게 오래 살려고(ㅎㅎ) 힘들게 잔차 타는데 이제 부터 댐배 태우지 맙시다.

요즘에 다른 문제로 게시판이 정신 없더니 잔차가격 현실화운동이 조----용 해 졌네요.
이런 냄비근성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아시자나요!!!

잠도 오지않고 눈이 엄청 쏟아지는 밤에 맘을 다시 한번 ...




    • 글자 크기
정보 공개가 않되어 있더군요. (by ........) 헉.... 심난하시면 안되는데... (by 눈먼바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07298 돈에 눈먼지 오래지만 Santa Fe 2004.03.05 192
107297 [수정]100년 만에 3월 최고 적설량이랍니다.. imcrazy 2004.03.05 184
107296 남의 일이 아닙니다. 잔차를 타고 범죄현장을 지나가면 보는 경찰마다 xcafe 2004.03.05 243
107295 확대 해석은 적당히 ^^;;; 제로 2004.03.05 191
107294 (냉무) xcafe 2004.03.05 293
107293 고글좀 벗어보시죠, 배낭속좀 볼까요? 하면 쪽좀 팔리죠. 디아블로 2004.03.05 245
107292 자전거 강도 이야기는 이젠 그만 좀 올라왔으면 합니다. ^^;;;;;;;;;;;; bloodlust 2004.03.05 238
107291 수정 x2772 2004.03.05 389
107290 인드라님 저한테 오세요 ^^; 저금통 2004.03.05 166
107289 대단합니다...인간의 능력...무섭네요...(내용없슴) 보고픈 2004.03.05 175
107288 어제 밤에는 .... 잘생긴 2004.03.05 321
107287 요즘 우리집 막둥이는 "엄마 500원만" 그러던데요 (냉무) 잘생긴 2004.03.05 205
107286 크하하...내일이면 국제 잔차 박람회로 고고!!! Danny H 2004.03.05 459
107285 원산지문제에 대하여 디아블로 2004.03.05 278
107284 톰슨 시...그래요? 갈사리 2004.03.05 212
107283 병 까지는 아니고... busylegs 2004.03.05 207
107282 정보 공개가 않되어 있더군요. ........ 2004.03.05 249
ㅎㅎㅎㅎ ........ 2004.03.05 203
107280 헉.... 심난하시면 안되는데... 눈먼바람 2004.03.05 180
107279 어릴적 생각에 마음이 짜~ 하네요. 윤덕현 2004.03.05 17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