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1시쯤 갑자기 전화가 와서
이쁜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본 통화는 성인전화 대화방 요청 서비스로...."
>나 오늘 외롭고 허전하고~! 오빠 연락 기다린다고....ㅋㅋㅋ
>
>그래서 가만 있으려다 답해줬다...
>
>외로움을 즐기라고~!
>난 하나도 안외롭다고~~!
>
>참~ 나 어디서들 그리 잘도 알아내는지..
>세상이 워찌 돌아갈라꼬~!
>
>와일드바이크 회원인가? 아~~~ 정보공개 안하면 모르겠구나? ㅋㅋㅋ
>
>참 어제 비디오를 한편 봤다..
>올드보이~! 소재 참 더럽더군~! 괜히 봤다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