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평상심을 찾으시고...

........2004.03.13 10:34조회 수 254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흥분했던 일은 이제 가라앉히고 평상심을 찾읍시다.
어제 같은 날 아무 말도 하지않고는... 혈기왕성하던 젊었을 때 였다면 거리로 뛰쳐나갔으련만...
아래글에 음모다 뭐다 하는 글도 있고 잘했다 못했다는 글도 있습니다.
나 역시 못했다는 글 올렸습니다만,이제 조용히 각자에 일로 돌아가고 잔차도 열심히 탑시다. 혼란을 가중시킨다면 만약 음모가 있다면 음모를 도와주는게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내 생각과 다른 다양성도 인정합시다.
상대방도 존중하시고 여기에 올린글은 누구나 볼수있다는 생각도 하시어 즉흥적이고 단발마적이 인격모독은 삼가합시다.
이제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을 위하여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갑시다.
오늘은 황사 날리는 산으로 갈렵니다.
여러분 즐라합시다.


    • 글자 크기
조용히 탈퇴하겠습니다.. (by 타기옹) 최소한의 상식선의 대접을 바랍니다 (by 타기옹)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5
108068 타기옹 형님 죄송합니다. karis 2004.03.13 488
108067 그러실 필요까지야.... 얼레꼴레르 2004.03.13 274
108066 조용히 탈퇴하겠습니다.. 타기옹 2004.03.13 767
평상심을 찾으시고... ........ 2004.03.13 254
108064 최소한의 상식선의 대접을 바랍니다 타기옹 2004.03.13 567
108063 프리보드에서 보는 글만으로는 Bikeholic 2004.03.13 557
108062 아침부터 열 받는군. sentaur 2004.03.13 440
108061 앗싸 오늘 레포츠 전시회 가서.. treky 2004.03.13 405
108060 우리가 학교다닐 때에 삼행시. ........ 2004.03.13 254
108059 뭐가 쿠테타고 반란인가? 얼레꼴레르 2004.03.13 447
108058 저도 어제밤... 怪獸13號 2004.03.13 282
108057 저는 Access Violation 이 생각나네요..흐흐(냉무^^) 영무 2004.03.13 178
108056 더 큰 음모일 수도..?(▶◀) 펀글... hockey2 2004.03.13 500
108055 아침부터 열 받는군. karis 2004.03.13 884
108054 그럴땐... treky 2004.03.13 376
108053 재가아는... treky 2004.03.13 192
108052 다들. 가이 2004.03.13 240
108051 왜 반말이요?내가 댁보고 반말했소? 앙끼 2004.03.13 150
108050 잘 하셨습니다. 가이 2004.03.13 331
108049 그분들이야 오죽했겠습니다. windycaptor 2004.03.13 23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