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관련해서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생각해본 것인데...
사진 동호회 중에서 니콘 클럽이 있습니다.(www.nikonclub.co.kr)
처음에 가입하면 메뉴에 장터가 않보입니다. ㅡㅡ;;
공지사항을 살펴봤더니 장터/공동구매는 8등급 부터 가능하다고
되어있고 8등급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과 글 올림 점수,
혹은 오프라인 모임에 출석해서 활동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최초 가입자는 9등급 입니다. 징계회원은 10등급...)
왈바 장터에도 이런 것을 도입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제약이 주어지면 아무래도 불편하겠지만, 니콘 클럽을 살펴보니
회원들 불만사항은 없는 것 같구요.(카메라도 자전거 처럼 고가 물건들이
많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진 동호회 중에서 니콘 클럽이 있습니다.(www.nikonclub.co.kr)
처음에 가입하면 메뉴에 장터가 않보입니다. ㅡㅡ;;
공지사항을 살펴봤더니 장터/공동구매는 8등급 부터 가능하다고
되어있고 8등급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과 글 올림 점수,
혹은 오프라인 모임에 출석해서 활동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최초 가입자는 9등급 입니다. 징계회원은 10등급...)
왈바 장터에도 이런 것을 도입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제약이 주어지면 아무래도 불편하겠지만, 니콘 클럽을 살펴보니
회원들 불만사항은 없는 것 같구요.(카메라도 자전거 처럼 고가 물건들이
많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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