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도로를 묘기부리듯 달리는, 초중학생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교통지옥과 국민건강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전거 정책이 지지부진할까요? 어찌보면, PDA 가 우리나라에 많이 퍼지지 않는 이유나, 자동차 기본정비를 직접하지 않는 국민성과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전거 만큼은 정책적으로 끌어가줬으면 하는 바램이 많이 듭니다. 그것은, 단지 제가 MTB를 타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기름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게다가 자동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곳 저곳에 활력을 넣어줄수 있는것은, 자전거 도로가 최상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좋은걸 왜 지지부진하게 끌고 갈까? 우리한번 생각해봅시다...
>http://board-1.blueweb.co.kr/board.cgi?id=mtbkim&bname=parkcl&action=view&unum=99&page=1&SID=e0be290a68008c3a5fec424e2788df46
기름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게다가 자동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곳 저곳에 활력을 넣어줄수 있는것은, 자전거 도로가 최상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좋은걸 왜 지지부진하게 끌고 갈까? 우리한번 생각해봅시다...
>http://board-1.blueweb.co.kr/board.cgi?id=mtbkim&bname=parkcl&action=view&unum=99&page=1&SID=e0be290a68008c3a5fec424e2788d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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