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리플에 말 좀 이쁘게 하시지란 말밖에 안 적었습니다. 그런데 전화 및 쪽지로 이런 내용을 보냈네요, 이런데도 공경을 하겠습니까?
mandolin 님 왈

"공중파에서 요점을 명확히 적은 것 뿐인데 이쁘게 얘기하라니 장난도 유분수지 ..그것도 쪽지아닌 공개 글로 말이야...
글을 지우고 정식 사과는 못할 망정 상대방을 배려해라..도대채 어디 부분이 배려 안한거야..이 무식한 자씨아..
몇십년 특수직 생활로 상대를 혼줄내는 방법을 수 많이 알고 있어야..넌 정말 혼이 좀 나야 할 넘이여..기다려 봐 임마.."
또 다른 쪽지 너 김태웅 국회의원알아 내가 얼마나 특수직 오래한줄 알아 너 직장상사에게 말해서 너 신세 끝날줄 알아, 내가 추적하면 너 인생 끝이야 " 라고 말하며 자기가 홈페이지(영문 홈페이지도 관리한다나) 관리도 하며 특별한 노인네라고 말하는데 그럼 다른 노인들은 다 무지하고 자기는 무지 하지 않다는 건가요 밑에글 답변하신 분들 아직도 정치인 운운하며 협박하는 사람을 단지 나이만으로 존경해야 될까요?  그 첼로분에게 정확히 아시지 못하는 분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그 분에게 위와같은 협박을 당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