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꿈만 나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시작한 이후로 더 심한거 같습니다.
어제는 지하철에 자전거 싵고 어딘가에서 내려서 엄청나게 긴 계단을
내려오는 참고로 전 계단 내려올줄 모릅니다. 아직 시도해본적이 없어서..
하여간 꿈속에선 두손 다 놓구(꿈이라 별게 다됩니다.^^)
계단을 내려 왔는데 세상에 내려와 보니
브레끼 패드가 완전히 닳아서 없어져 버렸더라구요...고온에서 고무가 녹았
을때처럼 말이죠... 그래서 브레끼 없는 상태에서 샾까지 가는 꿈 허허....
이거 완전 중증입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죠. 회사에서 창밖을 보면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도
12번은 더 듭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시작한 이후로 더 심한거 같습니다.
어제는 지하철에 자전거 싵고 어딘가에서 내려서 엄청나게 긴 계단을
내려오는 참고로 전 계단 내려올줄 모릅니다. 아직 시도해본적이 없어서..
하여간 꿈속에선 두손 다 놓구(꿈이라 별게 다됩니다.^^)
계단을 내려 왔는데 세상에 내려와 보니
브레끼 패드가 완전히 닳아서 없어져 버렸더라구요...고온에서 고무가 녹았
을때처럼 말이죠... 그래서 브레끼 없는 상태에서 샾까지 가는 꿈 허허....
이거 완전 중증입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죠. 회사에서 창밖을 보면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도
12번은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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