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시겠습니다. 지티 명차입니다. 제가 신혼을 용현동에서 시작했지요. 지금은 민락동. 바로 옆에 부용산이나 용암산이 잔차타기 좋습니다. 다른 어떤 산에 비해 손색없지요. 뽀사질 때까지 타십시오. 참! 노파심에 한마디! 산악자전거인만큼 속도는 그리 신경쓰지 마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그 스팩 그대로 뽀사질 때까지 타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람 즐라 & 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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