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그 분 글 저도 다 읽어 보았는대요..
물론, 빈정상할 만큼의 이유는 있는 내용이 있었지만,
이런식으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리플로 갈굴만큼 잘 못 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예를 드신건지는 알겠지만,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가정에 의해서 바가지를 씌울 수도 있다라는
논리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도 없는 것 같군요.
보급 많이된 고급잔차 였어도, 아마 달랐을텐데...흠..
북조선님이 자신의 잔차 가격에 그런식으로 보호하려는 시도도 없었을테고,
리플을 달았던 사람들도 쉽게 인정하고 넘어갔겠죠...
솔직히 이제 저 잔차 왈바에선 절대로 다른분께 양도 못 할 것 같군요...
어찌되었거나, 프렘 값만 280짜리라면...
대강 따져봐도 400이상 주고 산 것도 맞는 부분이구요..
거짓말로 사기치려고 의도한 건 아닌데도, 그런 의심 이상의 리플도 많더군요.
글을 쓴 건 한 사람이지만, 리플은 수십명이 달았습니다.
그 중에는 거의 사기꾼으로 매도하는 듯한 글도 꽤 됩니다...
빈정상한건 이해 되지만, 자신도 정확하게 모르는 상태에서
그 정도로 말할 필요나 근거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빈정상했다고 그 사람한테 모멸감(그걸 느꼈을지는 몰라도...) 따위를
줄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할 수 있는 말이라면 다른 거겠죠...
제가 보기엔
그 사람 실수 이후에 왈바 사람들도 한 사람에게 실수 많이 한 것 같더군요....
상대방이 실수하면 바로 치고 들어갈 필요까지는 없는 것 입니다...
기회를 노리고 있는게 아니라면,
좀 더 이해하고,
잘 못 된 점은 질책이 아닌, 충고해 줄줄 아는 왈바가 되었으면 합니다...
>흠... 북조선님 글에 내용은 하나도 없고
>
>한심하네 보기 안좋네... 달랑 써놓으신 분들도
>
>반성해야 됩니다.
>
>>밑에 분이 업급하셨네요.. 왕따...
>>
>>이런부분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같다고 보아집니다.
>>자신은 왕따당하는쪽을 옹호하고 싶지만 자신에게도 날라올 화살이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과는 반대로 왕따에 동참하는거죠..
>>이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또는 청소년이나 성인사회나 같은 현상입니다.
>>
>>물론 밑에분의 경우는 악플러들을 호출할만한 게시물을 작성했기에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아래같은 분은 원래 성격이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 분일수도 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뵙는다면 온라인과 느낌이 다르겠죠...
>>
>>다만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성격도 모르고 단지 그사람의 글 하나만으로
>>평가하다보니 그렇게 된걸수도 있습니다.
>>
>>온라인에선 그 사람의 모든것이 글 하나로 평가받는 곳이기 때문에..
>>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래분이 잘못은 했지만 같은 라이더로써
>>그렇게 여러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건 좀 보기 안스럽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누군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율을 해주는게 바람직 하다고 보지만..
>>그런분도 안계신거 같고..^^
>>
>>그냥 그분이 뭘 팔던 그냥 놔두면 좋을거 같은데...
>>장터게시판에 그분글 아래로 많은 리플이 달린걸 보면 뭔가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
>
물론, 빈정상할 만큼의 이유는 있는 내용이 있었지만,
이런식으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리플로 갈굴만큼 잘 못 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예를 드신건지는 알겠지만,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가정에 의해서 바가지를 씌울 수도 있다라는
논리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도 없는 것 같군요.
보급 많이된 고급잔차 였어도, 아마 달랐을텐데...흠..
북조선님이 자신의 잔차 가격에 그런식으로 보호하려는 시도도 없었을테고,
리플을 달았던 사람들도 쉽게 인정하고 넘어갔겠죠...
솔직히 이제 저 잔차 왈바에선 절대로 다른분께 양도 못 할 것 같군요...
어찌되었거나, 프렘 값만 280짜리라면...
대강 따져봐도 400이상 주고 산 것도 맞는 부분이구요..
거짓말로 사기치려고 의도한 건 아닌데도, 그런 의심 이상의 리플도 많더군요.
글을 쓴 건 한 사람이지만, 리플은 수십명이 달았습니다.
그 중에는 거의 사기꾼으로 매도하는 듯한 글도 꽤 됩니다...
빈정상한건 이해 되지만, 자신도 정확하게 모르는 상태에서
그 정도로 말할 필요나 근거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빈정상했다고 그 사람한테 모멸감(그걸 느꼈을지는 몰라도...) 따위를
줄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할 수 있는 말이라면 다른 거겠죠...
제가 보기엔
그 사람 실수 이후에 왈바 사람들도 한 사람에게 실수 많이 한 것 같더군요....
상대방이 실수하면 바로 치고 들어갈 필요까지는 없는 것 입니다...
기회를 노리고 있는게 아니라면,
좀 더 이해하고,
잘 못 된 점은 질책이 아닌, 충고해 줄줄 아는 왈바가 되었으면 합니다...
>흠... 북조선님 글에 내용은 하나도 없고
>
>한심하네 보기 안좋네... 달랑 써놓으신 분들도
>
>반성해야 됩니다.
>
>>밑에 분이 업급하셨네요.. 왕따...
>>
>>이런부분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같다고 보아집니다.
>>자신은 왕따당하는쪽을 옹호하고 싶지만 자신에게도 날라올 화살이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과는 반대로 왕따에 동참하는거죠..
>>이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또는 청소년이나 성인사회나 같은 현상입니다.
>>
>>물론 밑에분의 경우는 악플러들을 호출할만한 게시물을 작성했기에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아래같은 분은 원래 성격이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 분일수도 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뵙는다면 온라인과 느낌이 다르겠죠...
>>
>>다만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성격도 모르고 단지 그사람의 글 하나만으로
>>평가하다보니 그렇게 된걸수도 있습니다.
>>
>>온라인에선 그 사람의 모든것이 글 하나로 평가받는 곳이기 때문에..
>>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래분이 잘못은 했지만 같은 라이더로써
>>그렇게 여러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건 좀 보기 안스럽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누군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율을 해주는게 바람직 하다고 보지만..
>>그런분도 안계신거 같고..^^
>>
>>그냥 그분이 뭘 팔던 그냥 놔두면 좋을거 같은데...
>>장터게시판에 그분글 아래로 많은 리플이 달린걸 보면 뭔가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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