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지났고...
금주 주말은 어버이 날이라 꼼짝금지고...

그 다음주는 곰취투어 또는 백떠기...
넷째주는 음 무주대회 갈까 생각중이고..서울랠리는 힘들어서 포기..
마지막 주는 약속했던 대로 가리왕산으로~~!

탄신일엔 봉사를...(애보낙원?) 아니다 아얘 그 전날 가뿔자...
25일 오후쯤해서 밤까지 진을 빼는겨...

6월 렐리를 위하여~! 힘 기르기~~!
내일도 자전거 퇴근 앗싸아~! 내일은 시간 줄이기에 도전을..
1시간 40분을 목표로~! 40 몇 분엔 되는데.. 안쪽으론 안된단 말이지...

맹산으로 샐 수도~! 맨날 맹산 샌다고 하곤 바로 집으로 ㅋㅋㅋ

어버이날 선물을 이번에도 그냥 돈으로 때워야 하나? 이건 뭐 항상 현금을 선호하시니... 하긴 뭐 뭣이든 그 연세에 뭐가 필요 하겠어.. 당신 맘에 드는거 구입하시게 돈이 최고인듯~!

설렁설렁 여의도나 갔다 올까? 컨퍼런스때문에 오늘 일찍 왔는데.. 할 일이 없네요..

큭~~! 라이트가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