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척중에서도 그때 연행되었던 경력으로 인해 단 한차례도 회사에 들어가본적이 없으신 분이 있습니다. 좋지 못한 경험이죠.. 이라크 문제가 크다하지만 과연??? 국내문제에 대해선 왜 이리 너그럽고 빨리 잊혀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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