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국 앞, 뒤 바퀴 분해해서 택시잡고 집에갔습니다!
집안식구들 눈치때문에 빵꾸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겨우겨우 걸레로 물기 닦아내고 잔차 뒤집어놨는데..
빵꾸난것이 영 맘이 쓰이네요
갑자기 쏙 빠져버린거라 ^^;
결국 앞, 뒤 바퀴 분해해서 택시잡고 집에갔습니다!
집안식구들 눈치때문에 빵꾸 수리는 생각도 못하고
겨우겨우 걸레로 물기 닦아내고 잔차 뒤집어놨는데..
빵꾸난것이 영 맘이 쓰이네요
갑자기 쏙 빠져버린거라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