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현님 끝까지 책임 못져드려 죄송합니다. 워낙 피곤해서 오리역에 떤져(?)버린점.. 죄송스럽게 생각 하구요,,,,ㅎㅎㅎ

가문비나무님 먼저 올라가셔서 편하셨겠습니다.. ㅎㅎ
저희도 30분 정도 머무르다 출발 했는데.. 경부가 웬일로 거의 안막혀서
쌩쌩 달려 왔습니다..중간에 좀 졸려서 집사람이 운전 좀 하구요...

꼬맹이가 깨는 바람에 교대 했지만...
잠자리도 불편하셨을테고 식사도 변변치 못해서 좋은 기록 못내셨을텐데...
물론 참가도 못한 저보단 낫지만.... ㅠㅠ~!

다음 기회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즐거우시길 빕니다.

피카츄님 시식권 잘 이용했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맛 있었습니다. 정말 맛 있게 잘 먹었구요..
언제 날 잡아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현관 입구에 왈바로고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카 배터리만 안떨어졌어도 찍어 오는건데  ㅎㅎㅎㅎ
사업 번창 하시어서 1년에 2억 벌게 되는날이 빨리 오시길 바랍니다.
2억 버시는 날 오면 약속도 지키시고요~~!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