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
물론 [공기]로 가는 자동차라는 말이 틀리진 않았죠..
말그대로 공기로도 가기도 하니까요...(물론 공기로만 갈수는 없지만)
제가 보기엔 이 메카니즘이 그리 나쁜것 같진 않은데요??
몇분들은 효율이 떨어지는데 그냥 모터로 가지 왜 그걸로 공기를 압축해서.
엔진을 돌리냐!! 라고 하시는데..저도 글이 길어서 끝까지 읽어보진 않았지만.
필요할때만 사용하는거 아닌가요?(급가속이나 오르막길~~)
큰부하에서 모터만 사용해서 움질일수도 있지만, 충전지의 방전이
빨리 되겠지요.
충전기의 특징이 보통영역에서는 방전속도가 일정하다가 큰 부하에서는 급속
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큰부하시에는 공기를 이용한
엔진으로 커버를 하는건데....흠..제가 보기엔 괜찮은 생각 같은데요??
물론 슈퍼캐페시턴가? 해서 전기자동차에서 큰 부하용으로 대비책을 두고
있지만 그것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나(자체적으로 충전이 가능한) 쓰는것이
고 전기만을 사용하는 차에서는 괜찮을것 같은데요??
앗..수업이 끝나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제가 아직 어설퍼서 자세한건 모
르겠고..그냥 다른분들과 생각이 달라서 써봅니다..이런걸로 토론하면 잼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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