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리스보다는 불완전할 수 있지만,
평페달이기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된 원운동 훈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달링시 최하위 지점 6시 지점을 통과한 후와 다시 12시 지점으로 도달하는
시점까지의 힘분배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평페달이 더 감이 잘 오지요.
클립리스는 개념없이 사용하면 오히려 당기는 것에만 치중될 수 있습니다.
슬립이 잘 일어나는 마른 모래 경사를 오르시는 연습을 해보시면
페달링이 일정한 힘으로 원운동으로 될 때와 찍고 당기는 상하운동으로 될 때
의 차이점을 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원운동이 안되면 슬릭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죠. 원운동을 하게 되면 힘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업힐 테크닉, 페이스
유지 측면에서도 유리한 것 같습니다.
평페달이기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된 원운동 훈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달링시 최하위 지점 6시 지점을 통과한 후와 다시 12시 지점으로 도달하는
시점까지의 힘분배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평페달이 더 감이 잘 오지요.
클립리스는 개념없이 사용하면 오히려 당기는 것에만 치중될 수 있습니다.
슬립이 잘 일어나는 마른 모래 경사를 오르시는 연습을 해보시면
페달링이 일정한 힘으로 원운동으로 될 때와 찍고 당기는 상하운동으로 될 때
의 차이점을 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원운동이 안되면 슬릭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죠. 원운동을 하게 되면 힘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업힐 테크닉, 페이스
유지 측면에서도 유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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