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짐자전거만 봐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흥분에 사
로잡히는데 잔차타고 가시는 모습들 뵈면 우울증 걸려요..
더우기 요즘 사무실에서 잔차타며 격은 이야기며 투어얘기 해주면 전부 믿질
않는 통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고 손이며 어깨 탈골된게 산에서 짬뿌하다 그랬
다고 둘러친게 먹히질 않아 더욱 가라앉아 있어여..T~T
암튼 서현동 먹자골목 안에 감자탕 무지 잘하는 곳이 있는데 오신다면
제가 쏘겠습니다..
그리고 고수분들이 제 글에 답달면 참 비밀 탄로나네여....
안그래도 6년 전 스캇을 구해 타고다니다 bb 청소한다고 분해, 조립하다 맘에
안들어 여섯번인가 뺀 후 완전히 잔차 갈아버린 일이 있기에 비밀이지만
bb는 딱 세번만 뺐습니다..ㅋㅋ
이거 비밀이니 왈바 식구분들껜 알리지 마세요..
야근하신다고 했는데 몸 건강히 계시고 지금뵈니 오포에 거주하시네요.
오포라면 넘어지면 아렛배 부~악 작살나는 정도의 거리인데 자주 뵙지요^^
>비비는 자주 풀었다 끼웠다 해서 좋을것 없는데요...
>자꾸 끼웠다 뺐다 하면 헐렁거리는데...ㅋㅋㅋㅋ
>
>분당에서 조만간 주말에 시간 내서리... 가문비나무님이 추천하신 율동공원 어디 근처에서~~! 분당 식구들과 한잔 기획 함 해 보세요~!
>
>저도 멀지 않으니... 가도록 합지요...
>제가 아는 분당 식구들이.. 음~~!
>
>O-O님(속초투어때문에 바쁘시고--술 드시는 것 한번도 못봤네요.. 하긴 뭐 직업상)
>심슨님(요즘도 형수님 눈치 보시나?)
>슬바님(요즘엔 통 글도 안보이고 돈 버시느라..그 돈 다 뭐하시려구)
>ALWAYS님(집이 서울이라 힘드시려나?)
>가문비나무님(스스로 꺼냈으니 오시겠쥐)
>초야객님(온가족이 라이더라는...잘 계시죠?)
>성남에도 몇몇분....(산지기님, 그 동생, 그 처남, 그 동생의 친구인 넝쿨님~~!)
>
>대충 지금 기억 나는 분들만... ㅎㅎㅎ
>
>자전거 그게 참 조립하다보면 오묘한 쾌감이 든다니깐요....
>이런 말 하면 샵에서 뭐라하겠지만.... 여튼 조립 이거 참~~! ㅋㅋㅋ아무튼 뭐~~
>그렇단 얘기지요...
>
로잡히는데 잔차타고 가시는 모습들 뵈면 우울증 걸려요..
더우기 요즘 사무실에서 잔차타며 격은 이야기며 투어얘기 해주면 전부 믿질
않는 통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고 손이며 어깨 탈골된게 산에서 짬뿌하다 그랬
다고 둘러친게 먹히질 않아 더욱 가라앉아 있어여..T~T
암튼 서현동 먹자골목 안에 감자탕 무지 잘하는 곳이 있는데 오신다면
제가 쏘겠습니다..
그리고 고수분들이 제 글에 답달면 참 비밀 탄로나네여....
안그래도 6년 전 스캇을 구해 타고다니다 bb 청소한다고 분해, 조립하다 맘에
안들어 여섯번인가 뺀 후 완전히 잔차 갈아버린 일이 있기에 비밀이지만
bb는 딱 세번만 뺐습니다..ㅋㅋ
이거 비밀이니 왈바 식구분들껜 알리지 마세요..
야근하신다고 했는데 몸 건강히 계시고 지금뵈니 오포에 거주하시네요.
오포라면 넘어지면 아렛배 부~악 작살나는 정도의 거리인데 자주 뵙지요^^
>비비는 자주 풀었다 끼웠다 해서 좋을것 없는데요...
>자꾸 끼웠다 뺐다 하면 헐렁거리는데...ㅋㅋㅋㅋ
>
>분당에서 조만간 주말에 시간 내서리... 가문비나무님이 추천하신 율동공원 어디 근처에서~~! 분당 식구들과 한잔 기획 함 해 보세요~!
>
>저도 멀지 않으니... 가도록 합지요...
>제가 아는 분당 식구들이.. 음~~!
>
>O-O님(속초투어때문에 바쁘시고--술 드시는 것 한번도 못봤네요.. 하긴 뭐 직업상)
>심슨님(요즘도 형수님 눈치 보시나?)
>슬바님(요즘엔 통 글도 안보이고 돈 버시느라..그 돈 다 뭐하시려구)
>ALWAYS님(집이 서울이라 힘드시려나?)
>가문비나무님(스스로 꺼냈으니 오시겠쥐)
>초야객님(온가족이 라이더라는...잘 계시죠?)
>성남에도 몇몇분....(산지기님, 그 동생, 그 처남, 그 동생의 친구인 넝쿨님~~!)
>
>대충 지금 기억 나는 분들만... ㅎㅎㅎ
>
>자전거 그게 참 조립하다보면 오묘한 쾌감이 든다니깐요....
>이런 말 하면 샵에서 뭐라하겠지만.... 여튼 조립 이거 참~~! ㅋㅋㅋ아무튼 뭐~~
>그렇단 얘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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