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옵니다. 멀리 구름속에 달이 마음을 후빕니다.
낼 전북 군산으로 하루를 꼬박투자해서 입양하러 갑니다.
가슴이 뜁니다. 잠이 안옵니다.
괜스레 구석에 쪼그리고 있는 철티비가 처량합니다.
흥분됩니다. 땀이납니다.
더운것도 있으려니와 북받쳐 오는 감정을 못 이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쳤나봅니다. 애
낼 전북 군산으로 하루를 꼬박투자해서 입양하러 갑니다.
가슴이 뜁니다. 잠이 안옵니다.
괜스레 구석에 쪼그리고 있는 철티비가 처량합니다.
흥분됩니다. 땀이납니다.
더운것도 있으려니와 북받쳐 오는 감정을 못 이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쳤나봅니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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