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근하는중에 뒤에서 어르신 한분이 휙 지나가시더라구요.
저는 이미 20키로 가까이 달리고 있는중이라 심심하지 않겠다싶어서 따라
붙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도 거리가 좁혀지긴커녕 조금씩 멀어지는겁니다.
속도계를 보니 평속 27정도로 20분정도 달리다 아무래도 제 체력이 바닥나서
그만 놓쳤네요.
아무튼 노인네가 대단하시더군요.
건강하십시요...
저는 이미 20키로 가까이 달리고 있는중이라 심심하지 않겠다싶어서 따라
붙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도 거리가 좁혀지긴커녕 조금씩 멀어지는겁니다.
속도계를 보니 평속 27정도로 20분정도 달리다 아무래도 제 체력이 바닥나서
그만 놓쳤네요.
아무튼 노인네가 대단하시더군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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