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에서, 왈바에서 같이 활동하시는 분을 또 만나다니...
얼마나 속이 상하셨으면 3년동안 안피우다가 실수를...
roys님의 경험을 귀감삼아 저도 자만하지 않고 한가치 귀신에 대한 경계를 더욱 더 다지게 됩니다.
저는 MTB입문한지 2년이 채 않되어 실력이 일천합니다만 한번 같이 라이딩했으면 좋겠습니다. ^^
주말에 어디 가시게되면 미리 쪽지좀 주세요.
회사에 매인 몸이라 시간 내기가 어렵지만 최대한 맞춰보겠습니다. ^^
그런데 경험상 잘 않되더라구요 -.-;
저만 바쁜거이 아니고 다들 바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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