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산을 타거나 로드를 즐기면서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꿈꾸던 자전거를 소장하면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 왠지 흐믓한 사람도 있고
둘 사이의 중간쯤 되는 사람도 있고
이도 저도 아니고 한심타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등등등
그런 사람간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효용성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본질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도 사람간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장비가 사람을 말한다는 골빈당만 아니라면
(그런 사람 잘 없지만 간혹 있기도 하죠)
각 개인의 즐거움을 두고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민감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간의 입장차에 불과하니까요.
Go on My Way~~!! Proud of me~!! ^^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꿈꾸던 자전거를 소장하면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 왠지 흐믓한 사람도 있고
둘 사이의 중간쯤 되는 사람도 있고
이도 저도 아니고 한심타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등등등
그런 사람간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효용성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본질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도 사람간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장비가 사람을 말한다는 골빈당만 아니라면
(그런 사람 잘 없지만 간혹 있기도 하죠)
각 개인의 즐거움을 두고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민감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간의 입장차에 불과하니까요.
Go on My Way~~!! Proud of me~!!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