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저 역시도 지금은 아련히 떠오르는 일이지만 그어린 중등 시절 철 모르고 날뛸때였죠 오토바이로 15톤 군용 트럭 및에 깔린적이 있었죠,
우리 조상님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큰 사고는 없었지만 그 순간을 생각 하면 지금도 아찔한 생각에 온몸이 소름이 끼칠 지경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 하니 그때는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하면서도 그이후로는 오토바이는 거저 준다 해도 쳐다 보지도 않았죠,
지금 MTB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님의 말씀처럼 잔거의 매력이란 여유로움과 주위의 경치를 내것으로 극대화 할수있다는 점이 저를 흥분케 한담니다,
평온한 오후 아들과 딸을 앞세우고 잔거로 중량천을 활보 할때는 그어떤 행복보다 온몸이 짜릿함마져 느끼곤 하지요 ,
암튼 몸 조리 잘 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고 안전 라딩하세요^^^^^^
저 역시도 지금은 아련히 떠오르는 일이지만 그어린 중등 시절 철 모르고 날뛸때였죠 오토바이로 15톤 군용 트럭 및에 깔린적이 있었죠,
우리 조상님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큰 사고는 없었지만 그 순간을 생각 하면 지금도 아찔한 생각에 온몸이 소름이 끼칠 지경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 하니 그때는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하면서도 그이후로는 오토바이는 거저 준다 해도 쳐다 보지도 않았죠,
지금 MTB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님의 말씀처럼 잔거의 매력이란 여유로움과 주위의 경치를 내것으로 극대화 할수있다는 점이 저를 흥분케 한담니다,
평온한 오후 아들과 딸을 앞세우고 잔거로 중량천을 활보 할때는 그어떤 행복보다 온몸이 짜릿함마져 느끼곤 하지요 ,
암튼 몸 조리 잘 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고 안전 라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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