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장비가 필요한 취미에 항상 따라다니는 내용이 아닐까요.
다른 취미 관련(고가의 장비를 필요로 하는...) 사이트에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틀어,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카메라가 먼저냐, 사진이
먼저냐 하는 식으로.(몰랐었는데, 사진기... 정말 비싸더군요. ㅡㅡ;)
제 생각으로는 두가지 다 개인의 취향이니까, 남이 뭐라고 한다는 것은
좀 그렇지만, 두 가지(장비 우선이냐, 내용이 우선이냐)가 확실히 구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란이 일어나는 이유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해서라고 생각이 되니까요.
(농담삼아 말씀드리면, enter 님의 글도 어떻게 보면 영역 침범입니다.
내용을 우선으로 하는 분들이 자신의 관점에서 보는 내용에 대해
딴지를 거셨으니까요. ^ ^;; )
일반론이 되버리고 말았지만, 서로 부딛히지 않고 즐겁게 취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무덤덤 해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취미 관련(고가의 장비를 필요로 하는...) 사이트에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틀어,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카메라가 먼저냐, 사진이
먼저냐 하는 식으로.(몰랐었는데, 사진기... 정말 비싸더군요. ㅡㅡ;)
제 생각으로는 두가지 다 개인의 취향이니까, 남이 뭐라고 한다는 것은
좀 그렇지만, 두 가지(장비 우선이냐, 내용이 우선이냐)가 확실히 구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란이 일어나는 이유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해서라고 생각이 되니까요.
(농담삼아 말씀드리면, enter 님의 글도 어떻게 보면 영역 침범입니다.
내용을 우선으로 하는 분들이 자신의 관점에서 보는 내용에 대해
딴지를 거셨으니까요. ^ ^;; )
일반론이 되버리고 말았지만, 서로 부딛히지 않고 즐겁게 취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무덤덤 해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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