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13일.. 제 생일이에요 //
생일 아침부터 혼자 자전거 타고 잡에 왔는데.
아무도 없으니....
약간 외롭다고 해야하나..
30도까지 치솟는 더위속에 혼자 자전거를 타고 집에 오니..
외로움이 밀려오네요 ㅋ
이럴때는 자전거도 도움이 못되나 봅니다^^
자전거 처음 시작할때부터 자전거를 와일드바이크와 함께 탔다고 해야하나..
와일드바이크가 단순한 자전거사이트보다는..
저에게 그 이상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글도 자주 안쓰고.. 생일축하 받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ㅋ
잠수타던 골뱅이;;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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