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내려오던 중에
스템이랑 핸들바 고정나사가 풀려버리는 바람에
핸들바가 완전 뒤집어 진적이 있었답니다.
몸은 구르고 손가락 삐고
공구없어 집까지 뒤집어진 핸들바로 왔던 기억이... ㅠ.ㅠ
미리미리 점검하는 습관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산에서 천천히 브레끼 잡고 내려오다가 잠깐 속력을좀 내봤죠...
>앞에 좀 큰돌이 있길래 비껴갈려다가 앞바퀴가 좀 심하게 스치더니만(표현이 이상한가...)스템에 나사가 풀렸는지 앞바퀴와 핸들이 따로 놀아버리대요 --;;;
>다행이 브레끼를 재대로 잡아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대 순간 정말이지 섬뜻하대요..
>산길에서 내려오는대 핸들이 확 틀려버리니깐요.. 아무래도 간만에 잔차정비를좀 해야할듯....
>앞으로는 라이딩 한번하고나서는 꼭 나사가 느슨한지 않느슨한지 체크를 항상 해야겠습니다..
스템이랑 핸들바 고정나사가 풀려버리는 바람에
핸들바가 완전 뒤집어 진적이 있었답니다.
몸은 구르고 손가락 삐고
공구없어 집까지 뒤집어진 핸들바로 왔던 기억이... ㅠ.ㅠ
미리미리 점검하는 습관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산에서 천천히 브레끼 잡고 내려오다가 잠깐 속력을좀 내봤죠...
>앞에 좀 큰돌이 있길래 비껴갈려다가 앞바퀴가 좀 심하게 스치더니만(표현이 이상한가...)스템에 나사가 풀렸는지 앞바퀴와 핸들이 따로 놀아버리대요 --;;;
>다행이 브레끼를 재대로 잡아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대 순간 정말이지 섬뜻하대요..
>산길에서 내려오는대 핸들이 확 틀려버리니깐요.. 아무래도 간만에 잔차정비를좀 해야할듯....
>앞으로는 라이딩 한번하고나서는 꼭 나사가 느슨한지 않느슨한지 체크를 항상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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