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오랜만에 따라나간터라.. 우선 페달링을 지속적으로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맨날 삭막한 군대에서만 있다가.. 와일드바이크분들 만나니 좋더군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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