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주 뜨거운 여름이 오면 자전거 타는 시간대를 조정해야 할것 같네요 그때 한번쯤 뵐것도 같구요..
업글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꼭 한번 뵙고 마니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야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려고 해도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게 그것같고 전혀 모르겠어요.
친구중에 한명이 자전거를 좋아해서 그놈에게 좀 배워보려고 해도 항상 바쁘니.... 참! 그늠도 의정부에서 상계동으로 출퇴근하던데..
어제는 처음으로 넘어져서 무릎에 약간의 타격이....ㅜ,.ㅜ
원래 머리에 뭘 쓰는것 싫어하고 몸에 뭔가가 붙어 있는것을 싫어해서 아무런 보호 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탔었는데 안되겠다 싶어 오늘 보호장구좀 알아보러 갈까 합니다.
언젠가 한번쯤 뵐날을 기대하며 항상 안전한 자전거 생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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