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십자수님 잠깐 뵙고
우면산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뺅도널드 헴버거를 사가지고
한강 반포대교 앞쪽 벤치에서 헴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반포대교를
쳐다보니 엠블런스 몇대가 대기해 있고
구조대와 보트같은 것이 왔다 갔다 하더군요.
그냥 우스개 소리로 에이구.. 어떤놈 또 뛰어 내렸구나..
하고 웃어 넘겼는데...
불량만두 제조업체 사장인 신모씨가 투신 했다고 하네요..
우면산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뺅도널드 헴버거를 사가지고
한강 반포대교 앞쪽 벤치에서 헴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반포대교를
쳐다보니 엠블런스 몇대가 대기해 있고
구조대와 보트같은 것이 왔다 갔다 하더군요.
그냥 우스개 소리로 에이구.. 어떤놈 또 뛰어 내렸구나..
하고 웃어 넘겼는데...
불량만두 제조업체 사장인 신모씨가 투신 했다고 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