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는 것이 건강관리상 편할 듯합니다.
사람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 정서상 자전거등록제를 한다고 하면..
더 엉망이 되겠죠?
문제는 전산시스템이나 인적자원등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상의 문제인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백만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고 하면 대번
'미X놈'소리를 듣는 것이 일반 정서이고,
애들도 10여만원가량의 자전거를 타다가 아무곳에나 묶어놓고 방치해놓기 일수죠.
한마디로 비싼 자전거는 인정하려 들지 않고,
일반자전거는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 다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 자전거등록제를 실시하자고 하면..
실시 가능성은 둘째로 하고, 등록제 자체가 제대로 관리될 가능성이 희박하므로 현재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불안에 떠는 것보다 뭔가 제도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정을 보면 .. 좀 그렇네요.
사람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 정서상 자전거등록제를 한다고 하면..
더 엉망이 되겠죠?
문제는 전산시스템이나 인적자원등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상의 문제인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백만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고 하면 대번
'미X놈'소리를 듣는 것이 일반 정서이고,
애들도 10여만원가량의 자전거를 타다가 아무곳에나 묶어놓고 방치해놓기 일수죠.
한마디로 비싼 자전거는 인정하려 들지 않고,
일반자전거는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 다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 자전거등록제를 실시하자고 하면..
실시 가능성은 둘째로 하고, 등록제 자체가 제대로 관리될 가능성이 희박하므로 현재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불안에 떠는 것보다 뭔가 제도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정을 보면 ..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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