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명하기를
담당 사무관이 AP와 통화 했으나
그냥 단순한 확인 전화인줄만 알았고
그래서 연일 대서특필됐던 사항이 자신과 통화한 내역에 대한 것인지도
기억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 어처구니 없고 한심한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외교부의 이같은 변명 행태는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군요.
아무튼 정부가 사전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구 느껴집니다.
담당 사무관이 AP와 통화 했으나
그냥 단순한 확인 전화인줄만 알았고
그래서 연일 대서특필됐던 사항이 자신과 통화한 내역에 대한 것인지도
기억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 어처구니 없고 한심한 작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외교부의 이같은 변명 행태는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군요.
아무튼 정부가 사전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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