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머지 부품도 완차에서 떼 낸것 다 있지만...
월드컵은 폭스로 교환 성립 직전이고 중요한건 시트포스트와 드레일러인데..
참 교환도 안되고 매물도 없고... 참 환장 할 노릇이네요.
애 엄마한테 어찌 둘러 대야 할지도 걱정이고...
"돈 많네?" 기가 차 할텐데... 뻔하죠... 뻘갱이 판돈으로 샀다고..
이거 허접한거야.... ㅋㅋㅋ 즉 싼거야... 색깔봐 거무 튀튀한게...
"어라~ 새삥인데... 홈피 어데고? 하면 난감이고... ㅎㅎ
토요일에 살짝 가서 헤드셋만 끼워 집으로 드가야지... 그리고 늘 하듯 깡통 몇개 갖다 두고... 조립하는 그 맛이란...
그나저나 조립 하면 뭐해... ? 크랭크는 7월에나 온다하고... 에~~ 그러고 보니 싯클램프도 바꿔야 하는구나... 집에 허접한거 하나 있는데... 그넘이 아마도 27.2용이엇던듯... 아님 검둥이 켄델에 붙은 쌀싸꺼 떼 붙이고...
흠~~~! 새 잔차엔 이름을 뭐라 하지?
켄델이 검둥이니.. 이넘은 껌댕이라 하까?
할 수 없다 이번 랠리는 켄델 타고 가야지...
월드컵은 폭스로 교환 성립 직전이고 중요한건 시트포스트와 드레일러인데..
참 교환도 안되고 매물도 없고... 참 환장 할 노릇이네요.
애 엄마한테 어찌 둘러 대야 할지도 걱정이고...
"돈 많네?" 기가 차 할텐데... 뻔하죠... 뻘갱이 판돈으로 샀다고..
이거 허접한거야.... ㅋㅋㅋ 즉 싼거야... 색깔봐 거무 튀튀한게...
"어라~ 새삥인데... 홈피 어데고? 하면 난감이고... ㅎㅎ
토요일에 살짝 가서 헤드셋만 끼워 집으로 드가야지... 그리고 늘 하듯 깡통 몇개 갖다 두고... 조립하는 그 맛이란...
그나저나 조립 하면 뭐해... ? 크랭크는 7월에나 온다하고... 에~~ 그러고 보니 싯클램프도 바꿔야 하는구나... 집에 허접한거 하나 있는데... 그넘이 아마도 27.2용이엇던듯... 아님 검둥이 켄델에 붙은 쌀싸꺼 떼 붙이고...
흠~~~! 새 잔차엔 이름을 뭐라 하지?
켄델이 검둥이니.. 이넘은 껌댕이라 하까?
할 수 없다 이번 랠리는 켄델 타고 가야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