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도 최대의 도시 시장이 되더니
서울시가 자기꺼인줄 아나 봅니다.
1200만 서울 시민을 깡그리 무시하고 혼자서 상납을 결정해 버리는걸 보니...
아마 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공적인 사진촬영때도 망나니 같은 자식 하고 싶은데로 다 해줬는가 보죠.
내꺼 내 맘대로 한다... 는 식으로.
저도 예전에 십수년간 교회를 다녔지만 이런 글을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참으로 다행인것은 제가 서울이 아닌 지방에 살고 있다는것이지요.
서울시가 자기꺼인줄 아나 봅니다.
1200만 서울 시민을 깡그리 무시하고 혼자서 상납을 결정해 버리는걸 보니...
아마 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공적인 사진촬영때도 망나니 같은 자식 하고 싶은데로 다 해줬는가 보죠.
내꺼 내 맘대로 한다... 는 식으로.
저도 예전에 십수년간 교회를 다녔지만 이런 글을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참으로 다행인것은 제가 서울이 아닌 지방에 살고 있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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