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비엄청올때 멋모르고 한강에 잔차가지고 나갔다가...
이수교에서 물이 무릎까지 불어나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길도 안보여서 걍 감으로 지나왔습니다...
한강에서 빨랑 나가라고 방송하는거 무시하고 샥샥 감시원 피해 달리다가..
결국 이수교에서 일당했죠..
BB에 온갖 더러운 물 차고.. 허브에도 차고..
신발에도 차고.. 냄새 장난 아니었습니다..
비오면 오랫만에 잔차세상이니...
(남녀 한쌍은 비가오나가 안오나 항상 출몰합니다..)
반드시 끌고 나갈껍니다..
시간은 오후 5시...!!!
이수교에서 물이 무릎까지 불어나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길도 안보여서 걍 감으로 지나왔습니다...
한강에서 빨랑 나가라고 방송하는거 무시하고 샥샥 감시원 피해 달리다가..
결국 이수교에서 일당했죠..
BB에 온갖 더러운 물 차고.. 허브에도 차고..
신발에도 차고.. 냄새 장난 아니었습니다..
비오면 오랫만에 잔차세상이니...
(남녀 한쌍은 비가오나가 안오나 항상 출몰합니다..)
반드시 끌고 나갈껍니다..
시간은 오후 5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