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젠슨에서 두번..
프라이스포인트에서 한번...
수퍼고에서 한번
모두 네번 해봤습니다..
수퍼고가 운송비가 가장 적게들고...
관세도 안냈죠..
US Postal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헉.. 관세 0원..
시간은 좀 걸리지만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단.. 물건이 별로 없다는게 단점이더라구요...
프라이스포인트에서 한번...
수퍼고에서 한번
모두 네번 해봤습니다..
수퍼고가 운송비가 가장 적게들고...
관세도 안냈죠..
US Postal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헉.. 관세 0원..
시간은 좀 걸리지만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단.. 물건이 별로 없다는게 단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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