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한번도 안간건 좀 그렇지만..
주위 시선 아랑곳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거 끝까지 할 수 있는 용기가 참 대단하네요... 직장이나 가족들..친구들.. 그들의 시선때문에 전국일주 한번 시도도 못하고 있는 저로선...   암튼 나중에 되돌아 봤을때 보통 사람들하곤 비교안될
많은 추억이 생길거 같네요

>그런 긴 시간 동안 한가지에 매달릴수 있다는데..
>일년..아니 몇달간만이라도 저도 그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용기없음에 ..또한번 한숨나오네요..
>용기를 낼겁니다.저도..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