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마도

가을2004.07.16 22:07조회 수 239댓글 0

    • 글자 크기


지방간님께서는 저역시 그랬지만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할정도 였다는걸 지적하신 걸겁니다. 기사의 요지는 '이런 한국인도 있다' 뭐 이런걸 이야기 하려 했던거 같지만 저는 읽는 내내 무거운 기분이었습니다.
뭐든 조금은 아쉬운듯,,, 부족한듯 한게 일이든 사랑이든 열정을 더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부모의 임종을 지키지 못할정도로 중요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 했죠.... 지방간 님도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신 마음에서 간략하게 표현하신듯 합니다.. ^^* 그쵸??
가볍게 읽어주세요.. 논쟁을 불러일으키고자 해서 퍼온글은 아닙니다 (__)


    • 글자 크기
미친척하고 비오는날 라이딩하기 (by kosukl) 저는 폭우를 뚧고 퇴근 했습니다. (by 보고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8
121519 미친척하고 비오는날 라이딩하기 kosukl 2004.07.16 408
아마도 가을 2004.07.16 239
121517 저는 폭우를 뚧고 퇴근 했습니다. 보고픈 2004.07.16 216
121516 거북하네요...... acrofoss 2004.07.16 303
121515 어쩜 rstreet 2004.07.16 197
121514 ㅎㅎㅎ 전 세상에서 비 오시는 날이 제일 좋은데요..^^ 십자수 2004.07.16 276
121513 대담하시군요.. 영무 2004.07.16 199
121512 휴.... 마루 2004.07.16 215
121511 비오는 날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mammukgi 2004.07.16 420
121510 미성년자는 마켓을 이용할려고하니 ^^;; 스페얼딩 2004.07.16 349
121509 답변입니다. Vision-3 2004.07.16 150
121508 머리 좋아지는 ....(펌) rstreet 2004.07.16 366
121507 이사람을 4글자로 표현하면... 지방간 2004.07.16 521
121506 멋집니다... edge 2004.07.16 252
121505 산타페님 haru 2004.07.16 144
121504 조심하셔야 합니다... 감자마을 2004.07.16 303
121503 비... 솔개바람 2004.07.16 155
121502 헉헉.. 힘들어서 이거원.. 비오는 중에 잔차 세차하고.. 체인에 기름 듬뿍 먹여 뒀습니다. prollo 2004.07.16 343
121501 열받네요.. zkskz 2004.07.16 239
121500 부디 영면 하세요~~~! 바람같은 덧없는 인생.. 청아 2004.07.16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