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홍천서 올때 모르고서 이 터널을 지나서 왔는데요.. 정말 위험하더군요... 무슨 대형차들이 그리도 많이 다니는지.. 그리고.. 정말 운전 험악하게들 하더군요.. 정말 천천히 최대한 오른쪽으로 붙어서 가는데도.. 덤프트럭 특유의 크락션 소리를 200M 전부터 누르면서 시속 약 100km 이상으로 주행하는데.. 그럴때면.. 뒤통수가 쭈볏쭈볏 스네요.. 이 터널구간 단체이건.혼자이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