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를 다니다 워낙 불경기가 심한관계로 회사의 눈치만 보다가
>
>우연한 기회로 친킨집을 운영하게 되었네요.....푸헐 저도 얼떨하네여...
>
>몇일내로 공식적으로 회사에 사직서 제출하고 장사의 길로 접어드는데
>
>두렵고 긴장되고 불안하기도 하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일을 한다는게
>
>뿌듯하네요.......헐
>
>용인구성 경찰대쪽 동일하이빌 2차 단지내 상가에서 8월 중순경에
>
>오픈하는데 라이딩 하시다 지나치시다가 들르시면 팍팍 서비스 드릴께요....
>
>더운날씨가 계속되는데 일사병들 조심하시고 라이딩들 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치킨집하고 있습니다. 저는 만 15년 됩니다.(8월이면)
근데, 재료하고 닭값이 너무 올라서 걱정입니다. 아무튼 열심히 하시면
잘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선 메이커를 잘선택해야 하는것이
성공의 관건이라는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돈많이 버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