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글입니다. 세상사 복잡다단하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섞여서 살고 있습니만, 무언가 본의 아니게 잘못됐을 경우, 곧 사과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그것이 분명 좋은 세상이겠죠. 와일드바이크가 새삼 돋보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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